전혜빈, 건강 몸매 전도사로…'이 어플 따라하면 몸매 걱정 끝!'
배우 전혜빈이 어플리케이션으로 '건강 몸매 전도사'로 나선다.

전혜빈은 최근 '전혜빈의 스타일리시바디'라는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지난 2011년 '전혜빈의 스타일리시바디'를 출간한 전혜빈은 몸매 만드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책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탄탄한 몸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연속동작을 터치 한번으로 재생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단순히 몸매 관리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패션 센스 팁까지 수록하고 있어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관심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JTBC드라마 '인수대비'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