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어린이TV, 전파진흥원 제작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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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어린이TV(대표 조영완)가 국내 방송프로그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제작지원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대교어린이TV는 올해 문화콘텐츠를 교육적이고 색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Funny Friends`(퍼니 프렌즈), `아빠와 떠나는 설화여행`, `꼬마농부 꼬비`(애니원 합작) 등 3편이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올 11월경 자사 방송에서 방영된다고 밝혔습니다.
`Funny Friends`는 창작클래식 공연인 어린이 오페레타 `부니 부니`를 방송프로그램화 한 작품으로, 실제 관악 연주단의 음악회를 보는 감동과 캐릭터를 통해 클래식음악과 관악기에 대해 알아보는 감수성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아빠와 떠나는 설화 여행`은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설화와 관련된 문학, 미술, 유물 등을 체험할 수 있고, `꼬마농부 꼬비`는 농장에서 생명을 가꾸면서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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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