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5일 대영마이더스와 218억9000만원 규모의 대구시 동구 신천동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