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실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 실물 직접 보게 되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부지영)`의 무대인사 때의 모습으로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공효진과 나란히 서 있다. 신민아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박시한 사이즈의 티셔츠는 원피스로 검정색 스타킹과 매치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또한 3월 29일 신민아는 팬들의 전해준 생일 선물 인증샷을 올렸는데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끼없는 얼굴임에도 여신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이준기와 함께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가제)`에 캐스팅됐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 신민아 공식홈페이지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자석으로 코막힌 中 꼬마 구하기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