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얼짱' 서효원, 미모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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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얼짱 서효원 셀카 사진이 화제다.
서효원은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머리 조금만 더 기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흰색 후드 집업 티셔츠를 입은 서효원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짧은 커트머리에 백옥 같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는 마치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대로 여신강림", "완전 예뻐요", "뭘 해도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원은 지난 12월 전국남녀탁구종합선수권에서 전지희(21·포스코파워)를 꺾고 우승, '탁구얼짱'의 미모 뿐 아니라 실력도 갖췄음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