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연도상을 열고 재무상담사(FC) 1056명에게 상을 줬다.

그랜드 챔피언은 강남지역단 일류지점의 안순오 FC(가운데)가 차지했다.

전사 챔피언(2위)엔 무등지역단 수창지점 임순이 FC(왼쪽)와 종로지역단 안국지점 서정민 FC(오른쪽)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