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진드기 버스터즈’로 봄철 진드기 걱정 끝!
[라이프팀] 건조한 날씨와 황사, 꽃가루 등으로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계절이 돌아왔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할 때는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피부 면역력을 저하시켜 피부재생력과 보호 기능이 떨어진다. 그로 인해 각종 알레르기 피부염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피부가 예민한 봄철, 매일 피부를 맞대고 자는 매트리스는 안전할까? 매트리스 속의 진드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매트리스는 먼지를 털어낸 후 일광 소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남아있는 진드기는 전용 침구청소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침구청소기 ‘앨리스’를 출시했다.

앨리스는 ‘진동 펀치’를 통해 1분에 4천 번 바닥을 때려 침구 속의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털어낸다. 또한 ‘회전 브러시’로 매트리스에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쓸어 담는다.

LG전자의 전용 침구청소기인 앨리스는 개그맨 허경환, 허안나, 양상국, 류정남으로 구성된 진드기 특공대의 ‘진드기 버스터즈’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진드기 위험지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침구청소기 앨리스,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4월 말까지 진행하는 진드기 버스터즈 이벤트를 통해 집안의 진드기 전용 침구청소기 앨리스를 선물로 받아보자.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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