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4일 (주)엠에스뉴브와 41억원 규모의 문정지구 미래형업무용지 특별계획구역2 건축인허가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9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