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대림통상 '도비도스', 욕실·주방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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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품으로
대림통상은 욕실문화와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건자재 및 주방용품 생산기업이다. 비데, 샤워부스, 욕실 액세서리, 주방용 기물 등 신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또 정도경영, 일등정신, 고객만족경영, 주주·종업원 중시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거래선과의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명품에서 세계의 명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술제휴와 해외연수를 통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대림통상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또 환경 분야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2008년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해엔 수도꼭지 부문에서 친환경브랜드 대상을 받고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40여년간 사람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제품을 생산해온 대림통상은 ‘인간중심’ 경영관을 갖고 있다. 수질과 위생, 청결에 중점을 두는 것은 물론 좋은 디자인과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해 신생활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또 감성을 향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0년 디자인 관련 분야의 최고권위상인 ‘레드닷어워드’와 2011년 ‘독일iF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해 제품 디자인의 세계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림통상은 ‘인간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도비도스 브랜드 컨셉트를 토대로 ‘한국의 명품에서 세계의 명품으로’라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일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부문에서 멋지게 삶을 가꿔나가는 현대 여성의 이상을 표현해 욕실과 주방으로 대표되는 대림통상의 전통적 이미지를 새로운 트렌드와 조화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사람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제품을 생산해온 대림통상은 ‘인간중심’ 경영관을 갖고 있다. 수질과 위생, 청결에 중점을 두는 것은 물론 좋은 디자인과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해 신생활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또 감성을 향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0년 디자인 관련 분야의 최고권위상인 ‘레드닷어워드’와 2011년 ‘독일iF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해 제품 디자인의 세계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림통상은 ‘인간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도비도스 브랜드 컨셉트를 토대로 ‘한국의 명품에서 세계의 명품으로’라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일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부문에서 멋지게 삶을 가꿔나가는 현대 여성의 이상을 표현해 욕실과 주방으로 대표되는 대림통상의 전통적 이미지를 새로운 트렌드와 조화시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