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닉, 7일만에↑…"실적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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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이 7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주력제품인 일명 '하유미팩(수용성 하이드로겔 팩)' 가격 인상으로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업계 진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제닉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2.03%) 뛴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제닉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1% 증가한 1317억원, 영업이익은 36.9% 늘어난 186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3월부터 GS홈쇼핑과 방송 시작, 4월부터 주력제품 하유미팩의 10% 가격인상 등으로 매출증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제닉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2.03%) 뛴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제닉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1% 증가한 1317억원, 영업이익은 36.9% 늘어난 186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3월부터 GS홈쇼핑과 방송 시작, 4월부터 주력제품 하유미팩의 10% 가격인상 등으로 매출증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