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코스피 저점 시험 구간…1950선 아래선 매수"-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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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3일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저점 테스트 구간을 거칠 전망이라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이번주 코스피지수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 전저점(1966)과 4월 예상치 하단인 1900선을 테스트할 수 있다"며 "기대할 만한 점은 1950선 이하에선 주가수익비율(PER) 할인이 발생할 전망이고, 이에 국내 연기금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투자심리 위축과 거래대금 감소가 이어지면서 증시 낙폭 확대로 연결될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번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추가조치를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향후 경기전망과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진단 정도에 국한될 수 있어 기대할 만한 이벤트는 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코스피지수 1900~1950 수준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구간으로 삼을 만 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1950선 이하에선 가격 메리트 발생과 수급 상황의 우호적인 변화로 추가 변동성 확대가 제한될 것"이라며 "업종과 종목 선정에 있어선 실적시즌 중 애널리스트들이 예상치를 조정할 전망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이번주 코스피지수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 전저점(1966)과 4월 예상치 하단인 1900선을 테스트할 수 있다"며 "기대할 만한 점은 1950선 이하에선 주가수익비율(PER) 할인이 발생할 전망이고, 이에 국내 연기금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투자심리 위축과 거래대금 감소가 이어지면서 증시 낙폭 확대로 연결될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번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추가조치를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향후 경기전망과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진단 정도에 국한될 수 있어 기대할 만한 이벤트는 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코스피지수 1900~1950 수준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구간으로 삼을 만 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1950선 이하에선 가격 메리트 발생과 수급 상황의 우호적인 변화로 추가 변동성 확대가 제한될 것"이라며 "업종과 종목 선정에 있어선 실적시즌 중 애널리스트들이 예상치를 조정할 전망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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