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 23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 생리학과 전양숙 교수, 외과 정승용 부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006년 서울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