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23일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온라인게임 개발 업체인 링크투모로우에 31억원을 출자, 주식 31만5794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의 3.2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