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는 20일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2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9일까지다.

회사 측은 "현재 신한은행과 30억원의 신탁계약을 체결 중에 있으며, 이번 건은 추가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