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소녀시대 수영, 보헤미안의 여신이 되다!
[김지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수영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와 함께 편안한 화이트, 크림과 세피아 색상의 보헤미안 룩으로 이국적인 무드의 여신포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그동안 수영에게서 볼 수 없었던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으로 더욱 성숙해진 여성스러움을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소녀시대 수영, 보헤미안의 여신이 되다!
화보 속 수영은 올 시즌 트렌드인 빈티지한 액세서리와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으로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보헤미안룩을 완성시켰다. 화이트, 블루, 그레이 등 차분하고 심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팬츠에 카디건과 블라우스로 스타일링한 수영은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수영의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클럽모나코)

한경닷컴 w스타뉴스 김지일 기자 fashion@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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