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갤럭시S3 기대감…카메라모듈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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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폰 '갤럭시S3'의 공개를 앞두고 고화소 카메라 모듈 관련업체들이 강세다.
2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자화전자는 전날보다 350원(3.33%)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 옵트론텍 등도 1%대 동반 강세다.
삼성전자는 내달 3일 갤럭시S3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S3의 출시 이후 당분간 경쟁모델이 없어 판매 호조세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S3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련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자화전자는 전날보다 350원(3.33%)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 옵트론텍 등도 1%대 동반 강세다.
삼성전자는 내달 3일 갤럭시S3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S3의 출시 이후 당분간 경쟁모델이 없어 판매 호조세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S3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련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