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는 19일 SK텔레콤과 3억800만원 규모의 차세대 시퀀싱(NGS) 분석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