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이색 음료·신개념 쉐이크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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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봄을 맞이해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2종과 신개념 쉐이크 2종 등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동시에 즐기는 ‘슈팅스타 아일랜드’와 ‘체리 아일랜드’는 스파클링 음료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은 모양이 바다 위의 섬 모양을 연상시킨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음료에 쫄깃한 식감의 코코넛 젤리가 함유돼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500원
‘바닐라맛 팝콘 쉐이크’, ‘민트맛 쿠키 쉐이크’ 등 새로운 쉐이크도 출시했다. ‘바닐라맛 팝콘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라멜팝콘 토핑으로 구성되었으며 ‘민트맛 쿠키 쉐이크’는 민트향 초콜릿칩 아이스크림에 초코쿠키 토핑을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한 제품이다. 가격은 4500원.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동시에 즐기는 ‘슈팅스타 아일랜드’와 ‘체리 아일랜드’는 스파클링 음료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은 모양이 바다 위의 섬 모양을 연상시킨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음료에 쫄깃한 식감의 코코넛 젤리가 함유돼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500원
‘바닐라맛 팝콘 쉐이크’, ‘민트맛 쿠키 쉐이크’ 등 새로운 쉐이크도 출시했다. ‘바닐라맛 팝콘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라멜팝콘 토핑으로 구성되었으며 ‘민트맛 쿠키 쉐이크’는 민트향 초콜릿칩 아이스크림에 초코쿠키 토핑을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한 제품이다. 가격은 4500원.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