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19일 KT와 72억9600만원 규모의 2012년 중계기 공급 계약(DB소형_L)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4.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