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 KT와 72억 중계기 공급 계약 입력2012.04.19 10:24 수정2012.04.19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T&T는 19일 KT와 72억9600만원 규모의 2012년 중계기 공급 계약(DB소형_L)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4.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L이앤씨, SMR 표준화 수혜 가능성 긍정적"-KB KB증권은 10일 DL이앤씨에 대해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표준화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와의 협력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2 "에코마케팅, 수년째 연간 영업익 600억 밑…목표가 하향" 하나증권은 10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신제품과 글로벌 진출이 예상보다 많이 지연되는 탓에 수년째 연간 영업이익이 600억원을 못 넘기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내렸... 3 바닥 찍었나…국민연금, 하나머티리얼즈 '줍줍'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