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IBM·에리콤과 '클라우드 스마트오피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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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기업 SGA(대표 은유진)는 한국IBM(이하 IBM), 이스라엘 클라우드 전문기업 에리콤(ERICOM)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보안성과 안전성이 강화된 '클라우드 스마트오피스'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SGA는 지난달 에리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클라우드 SI사업에 정식 진출한 데 이어,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를 IBM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으로 구성할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SGA의 클라우드 보안 보안솔루션과 에리콤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그리고 IBM의 서버 제품을 결합한 '클라우드 스마트 오피스 스타터 키트(Starter Kits)'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SGA는 지난달 에리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클라우드 SI사업에 정식 진출한 데 이어,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를 IBM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으로 구성할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SGA의 클라우드 보안 보안솔루션과 에리콤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그리고 IBM의 서버 제품을 결합한 '클라우드 스마트 오피스 스타터 키트(Starter Kits)'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