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NHN (모바일 검색쿼리 및 접속율 상승으로 광고시장 개화의 직수혜 전망. 온라인 메신저 '라인'의 한국·일본에서의 호조로 온라인·모바일 통합 시너지 본격화 기대)

<추천 제외종목>
-플렉스컴 (종목 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와 전 세계 롱텀에볼루션(LTE)망 구축에 따른 통신 장비 부문의 수익 개선으로 1분기에 통신 부문에서만 4조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됨. 2분기에는 갤럭시S3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시리즈 라인업 확대와 TV판매의 호조 지속. 가전 부문의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15.4% 증가한 6.7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

-네패스 (회사가 생산중인 12인치 후공정(WLP·Water-Level Package) 사업이 삼성전자의 모바일 AP물량 급증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타날 전망. 주력 사업인 중대형 디스플레이 구동칩(DDI·Display Driver IC)이 안정적인 캐쉬카우 역할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결대상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동반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도 기대)

-피앤이솔루션 (대용량 2차전지 후공정장비 선두업체로 필수 장비인 포메이션(Fomation)장비와 사이클러(Cycler)장비를 생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0억원(전년비 29.2% 증가), 88억원(전년비 37.8% 증가) 성장 예상. 내년 매출액은 900억원에 이를 전망. 올해 실적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4배로 2차전지 관련 중소형주 평균 PER 10.9배, PBR 1.9배 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 내년을 기준으로 할 때는 PER이 5.5배 수준으로 낮아져 있어 성장성을 감안할 때 가격 메리트가 충분한 상황)

<추천 제외종목>

-LG디스플레이 (외국인 매물부담)

-알에프텍 (적정수익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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