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7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IPTV인 ‘B tv’ 고객 1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왼쪽)이 100만 번째 가입자인 유미라 씨에게 경품으로 삼성 55인치 LED 3D 스마트TV를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