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증시에 영향을 줄 만한 국내외 빅 이벤트가 일정 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한 주는 대북 리스크의 재 부각 가능성과 함께 중국 경기 부양책이 또 다른 시장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쁜 전망만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많은 전문가들은 그 동안의 지수하락이 계속 되어온 만큼 그 만큼 회복력도 빨라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주 총선과 옵션만기일, 북한 로켓 발사, 스페인 재정 위기등의 리스크가 부각 되었지만 코스피 지수는 대내외 악재를 고려하면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나타났다.

◆ IT-자동차 쏠림 현상 완화될까?

지난 3월부터 대한민국 증시는 특정 업종이 지수의 상승을 이끄는 차별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 중 IT, 자동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런 장세 일수록 올바른 시장 주도 종목 선정이야 말로 곧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히 시장의 주도 종목을 선별해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시장은 소재 업종의 바닥형성 국면이기 때문에 순수화학, 비철, 정유, 자원 개발주를 바닥에서 매수해 시장의 주도 종목으로 떠오르기 전에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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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악재에 겁내지 마라! 경제 상황과 주가는 일치하지 않는다!

주식을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 지금 포기하기는 이르다. 시장은 항상 기대감으로 움직인다.
지수의 상승이나 하락 또한 선행성이지 절대 후행성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대내외적 악재에 지금 당장 겁먹을 필요가 절대 없다는 것이 대부분의 증시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금의 현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지수를 상승을 견인 할만한 재료, 즉 모멘텀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이고, 수급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일정 부분 현금을 보유하고 때를 기다린다면 그간의 손해를 충분히 복구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방송 ‘밥.TV’의 전문가는 “이럴 때 일수록 장중 변동성을 이용한 매수 시점 분산과 단기 수익률 목표를 타이트하게 잡고, 짧은 투자 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자들은 이런 타이밍과 투자 전략을 잡기가 상당히 힘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시장에 맞춰 대응하는 것만이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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