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삼성테크윈과 전술통신장비 공급계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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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이성남)는 17일 삼성테크윈과 43억5600만원 상당의 FM무전기 장치대 세트 등의 전술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9월 29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휴대용 FM 무전기를 K9자주포와 K55A1장갑차에 설치 운용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의 장거리 전송을 가능하게 출력 증폭기능을 지원하는 장치인 FM무전기 장치대 세트 등에 대한 공급 계약 건이다.
이성남 휴니드 대표는 "지난 44년간 전술통신시장을 선도해온 휴니드의 성숙된 기술력을 통해 금번 공급 계약 뿐만 아니라 현재 휴니드가 체계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군의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도 완벽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9월 29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휴대용 FM 무전기를 K9자주포와 K55A1장갑차에 설치 운용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의 장거리 전송을 가능하게 출력 증폭기능을 지원하는 장치인 FM무전기 장치대 세트 등에 대한 공급 계약 건이다.
이성남 휴니드 대표는 "지난 44년간 전술통신시장을 선도해온 휴니드의 성숙된 기술력을 통해 금번 공급 계약 뿐만 아니라 현재 휴니드가 체계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군의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도 완벽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