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 부자들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거주하고 있는 강남권 대형 아파트 가격은 갈수록 추락하고, 은행 금리 이상 수익을 올리는 상품은 없어서다.

투자할 곳이 없어 고민하는 강남 부자들이 요즘 서울 주요 대학가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자칫하면 경기에 민감해 쉽게 공실이 생기고 임대료가 떨어진다. 하지만 대학가는 수요가 꾸준한 데다 임대료 수준이 높아 불황을 잘 타지 않는다.

특히, 대학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은 대부분 역세권 등 교통이 좋은 입지에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수요도 기대할 수 있으며 인근 학생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에대한 염려가 적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상리건설(주)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 민자 역사 2분거리에 도시형생활주택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분양포커스]지하철 2호선 대학가 초역세권 미니 아파트 인기!
‘왕십리역 상리제나우스’는 지하2층~지상 9층 70세대 규모로 지어지고 모두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양대, 건국대등 대학교가 가까워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인접한 성수대교를 통해 강남권 진입이 10분대에 가능하고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걸어서 2분 거리의 2호선, 5호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은 분당선 연장선과 경춘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5개 전철의 환승역으로 초역세권 교통프리미엄을 누리게 될것이다.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건국대, 건국대병원, 한양대, 한양대학병원, 왕십리 민자역사,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가구,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옵션 상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실투자금 3~4천만원대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여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시행사의 건물 관리와 뛰어난 입지로 인해 투자자의 공실률에 대한 위험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가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왕십리역 인근에 마련되어있다. 청약 통장이 필요없으며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된다.

분양문의 : 02-2282-6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