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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외인 '팔자'에 하루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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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도세에 거래일을 기준으로 하루만에 반락했다.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60포인트(0.97%) 떨어진 265.55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등에 1%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4월 톰슨로이터·미시건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보다 0.5포인트 떨어진 75.7을 기록했다. 한편 스페인의 신용부도스와프(CDS)와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해 유럽 재정 위기 우려도 재차 부각되고 있다. 스페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연 5.98%까지 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도 약세로 출발, 장 내내 내림세를 지속했다.

    외국인이 1534계약을 순매도해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도 744계약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1448계약, 국가·자지체는 1494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물이 장중 꾸준히 출회, 증시에 부담을 줬다. 차익거래는 2119억원, 비차익거래는 168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3807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선·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1.0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 거래일보다 2만7032계약 줄어든 20만118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653계약 감소한 9만1342계약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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