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가구업체 퍼시스의 비영리 공익법인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 퍼시스 회장·둘째 줄 오른쪽 세 번째)은 최근 서울 오금동 본사에서 ‘2012 퍼시스 목훈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목훈장학금은 올해는 강원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등 11개 대학 65명에게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