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와인사업 자회사인 트윈와인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상사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자원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자원과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변모를 위해 와인 사업을 정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윈와인은 이달부터 정리 작업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오초희 과거사진, "글래머 어디갔어?" 볼륨실종 몸매 ㆍ안내상 조카 미모 화제 "송혜교와 송지효를 섞은 얼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