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삼보모토스 대표이사는 자사 주식 6500주(지분 0.07%)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이 1만1560주(0.12%)로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