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백혈병 소아암 환자에게 사랑 나눠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오츠카는 ‘KBS 나눔 플러스 대축제’에 참여해 자사제품 ‘소이조이’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소아암협회에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이조이는 대두 반죽을 과일 및 견과류 등과 섞어 오븐에서 구워 만든 영양식품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나눔국민운동본부와 KBS가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NGO의 모금역량 확대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소이조이는 대두 반죽을 과일 및 견과류 등과 섞어 오븐에서 구워 만든 영양식품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나눔국민운동본부와 KBS가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NGO의 모금역량 확대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