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가 13일 오전 8시50분 윤상직 제1차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권평오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수출과 외국인투자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국내 기업에의 영향 등을 주시하고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적도의 남자` 키스 맞대결, `버스키스` VS `취중키스` ㆍ안내상 조카 미모 화제 "송혜교와 송지효를 섞은 얼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