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해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수상과 관계 각료가 출석하는 안전보장회의를 연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dstory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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