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자 수 5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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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가입자 수가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4개월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는 KT ‘올레tv’, SK브로드밴드 ‘Btv’, LG유플러스 ‘U+TV’ 등 3개 IPTV 가입자 수가 지난 11일 500만3961명을 기록,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발표했다. 협회는 “IPTV는 국내 유료방송 서비스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입자 500만명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