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김포공항, 드라마 패션왕 체험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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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은 최근 1층 그랜드홀에 SBS 드라마 ‘패션왕’ 체험관을 열고, 드라마 주인공들의 핸드프린팅과 극중 의상, 소품 등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패션왕의 주요 무대로 그랜드홀 등 롯데몰의 다양한 장소가 드라마에 소개되자 체험관을 별도로 제작한 것이다.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권유리 등 주인공들의 핸드프린팅과 극중에서 착용한 의상, 재봉틀, 디자인 시안 등을 전시하고, 패션관련 서적과 핸드폰고리, 인형 등 드라마에 나온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한다. 체험관은 오는 6월6일까지 운영된다. 임형욱 롯데자산개발 홍보마케팅팀장은 “쇼핑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몰링의 취지에 맞춰 체험관을 열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패션왕의 주요 무대로 그랜드홀 등 롯데몰의 다양한 장소가 드라마에 소개되자 체험관을 별도로 제작한 것이다.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권유리 등 주인공들의 핸드프린팅과 극중에서 착용한 의상, 재봉틀, 디자인 시안 등을 전시하고, 패션관련 서적과 핸드폰고리, 인형 등 드라마에 나온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한다. 체험관은 오는 6월6일까지 운영된다. 임형욱 롯데자산개발 홍보마케팅팀장은 “쇼핑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몰링의 취지에 맞춰 체험관을 열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