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은 12일 삼성전자와 57억7900만원 규모의 물류 인라인 시스템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1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