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 입력2012.04.11 17:39 수정2012.04.11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이 11일 평양에서 제4차 당대표자회를 열어 김정은 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희숙 "이재명, 물 만난 듯 대통령 놀이 시작"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저격수'로 불렸던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 정국에 다시 이 대표 공개 비판에 나섰다. 윤 전 의원은 이 대표가 "물 만난 듯 대통령 놀이를 시작했다"고 10일 주장했... 2 국민의힘 감싼 홍준표 "투표의 자유에는 '포기'도 포함" 홍준표 대구시장이 "투표의 자유에는 투표 포기의 자유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집단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자, 방어막을 세우고 나선 것이다.홍 시... 3 "언제까지 막을 수 있겠냐"…탄핵 압박에 신음하는 與 의원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야권을 중심으로 쏟아지는 거센 찬성 압박에 신음하고 있다. 야권 지지자들의 '문자 폭탄'부터 심지어는 가족을 향한 '악플 테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