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1일 오전 서울 공릉2동 제3투표소를 찾은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김용민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