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은 10일 올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3% 증가한 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별 매출이 자동차부품이 전년 대비 12.1% 늘어난 1730억원, 산업용제품이 22.0% 증가한 2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