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의 인재像…Right People에 딱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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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인재상은 바로 ‘Best People’이 아닌 ‘Right People’이다. 훌륭한 스펙을 쌓은 인재보다는 우리 회사 직무에 적절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더 선호한다.
한재연 씨는 국내 방송사 중 하나인 아리랑 TV의 ‘컨텐더스(Contenders)’라는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했다. 토익 점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람을 제치고 당당하게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주어진 상황에 센스 있게 대응하는 판단능력과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같이 참여했던 출연자보다 발음이나 어휘 면에서는 다소 부족했지만 센스와 자신감으로 해외출신이나 어학연수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으로 선정됐다.
이는 한씨가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경험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한씨는 대학교 연극 동아리 활동 및 교환학생과 함께 지내는 기숙사인 학내 글로벌 빌리지 생활 등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함께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이끌줄 알기 때문에 조직의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사원이다. 또한 한씨가 가진 자신감과 적극성은 주변 인물들까지 함께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이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입사 이후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을 때도 특유의 조직융화력을 바탕으로 신입사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본점에서 ‘스마일 맨’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근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사팀 채용담당 윤영수 매니저
한재연 씨는 국내 방송사 중 하나인 아리랑 TV의 ‘컨텐더스(Contenders)’라는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했다. 토익 점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람을 제치고 당당하게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주어진 상황에 센스 있게 대응하는 판단능력과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같이 참여했던 출연자보다 발음이나 어휘 면에서는 다소 부족했지만 센스와 자신감으로 해외출신이나 어학연수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으로 선정됐다.
이는 한씨가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경험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한씨는 대학교 연극 동아리 활동 및 교환학생과 함께 지내는 기숙사인 학내 글로벌 빌리지 생활 등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함께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이끌줄 알기 때문에 조직의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사원이다. 또한 한씨가 가진 자신감과 적극성은 주변 인물들까지 함께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이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입사 이후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을 때도 특유의 조직융화력을 바탕으로 신입사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본점에서 ‘스마일 맨’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근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사팀 채용담당 윤영수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