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37)가 지난 8일 남편 미키 정과 함께 우승민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다소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리수는 이날 흰 색 재킷에 레오파드 머플러로 멋을 낸 하리수는 다소 붓고 어색한 얼굴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좀 어색하다", "성형이 너무 과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효연 달라진 외모, 높아진 콧대 `성형 의혹`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