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 100% 무상증자 결정 입력2012.04.09 09:36 수정2012.04.09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화정공은 9일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459만9106주로,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한경닷컴 신현정 인턴 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미국 해군성 방한 기대…고액자산가, HD현대중공업 집중 매수 대형 증권사 고액 자산가들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을 크게 웃돈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와 함... 2 "日 경제 박살낸 유령"…40년 만에 한국 공습 노린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두 번째 진주만 공습이 시작됐다."1980년대 미국에서는 모처럼 '반일(反日) 감정'이 싹텄다. 1941년 일본 전투기 제로센이 진주만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1980년대는 일본의 히타치, 미쓰비시,... 3 트럼프, '관세 완급 조절'…"우려 정점 지났다" [주간전망] 여의도 증권가는 국내 증시가 이번주(4월28일~5월2일)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둔다. 미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정책 완급 조절에 나서며 미·중 갈등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