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2년 3월29일~2012년 4월4일) 751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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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도시 지난주 창업 751곳…서울 483개
지난주(3월29일~4월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51곳으로 지지난주(3월
22~28일)보다 42곳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83개였으며 인천(64개) 부산(60개) 대구(49개) 광주(35개) 대전(33개) 울산(27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84개) 유통(129개) 정보통신(68개) 건설(65개) 전기전자(44개) 관광운송(31
개) 기계(22개) 무역(19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절전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에너커퍼엘케이글로벌(대표 강계석)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주형과 금형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동남케이티씨(대표 이동건)는 자본금 7억원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22~28일)보다 42곳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83개였으며 인천(64개) 부산(60개) 대구(49개) 광주(35개) 대전(33개) 울산(27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84개) 유통(129개) 정보통신(68개) 건설(65개) 전기전자(44개) 관광운송(31
개) 기계(22개) 무역(19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절전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에너커퍼엘케이글로벌(대표 강계석)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주형과 금형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동남케이티씨(대표 이동건)는 자본금 7억원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