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자문사인 템플턴인베스트먼트카운슬은 6일 영원무역 주식 43만3550주(지분 1.06%)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6.84%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