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4월5일자 A27면 공시와 관련, 한라건설이 (주)인천김포고속도로에 대해 담보제공한 것은 1조원이 아닌 250억원 규모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넷웨이브에 대해 송진우 전 감사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취소소송은 각하되지 않았기에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