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 심상정, 손범규에 4.3%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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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격전지 여론조사 - 경기 고양덕양갑
경기 지역의 민심을 대변하는 고양덕양갑 지역에서는 심상정 통합진보당 후보가 현역인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4.3%포인트였다. 세대별 지지 성향이 뚜렷하게 갈린다. 때문에 세대별 투표율이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게 지에이치코리아 관계자의 분석이다. 학력에 따라서도 지지하는 후보가 갈렸다. 중졸 이하와 고졸 학력 답변자 중에서는 각각 68.7%와 51.3%가 손 후보를 지지했다. 대학재학 이상 학력을 가진 이들을 기준으로 하면 심 후보의 지지율이 53.3%로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10.3%는 손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실제 심 후보를 얼마나 지지할지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 후보들이 진보당과 야권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있다며 경선 결과에 반발하면서 후유증을 겪었기 때문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10.3%는 손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실제 심 후보를 얼마나 지지할지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 후보들이 진보당과 야권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있다며 경선 결과에 반발하면서 후유증을 겪었기 때문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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