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아동문학상 신현배ㆍ박병희 씨 입력2012.04.05 17:08 수정2012.04.06 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천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44회 본상 수상자로 동시조 작가 신현배 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작은 동시조집 ‘햇빛 잘잘 끓는 날’이다. 신인상은 장편동화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을 쓴 박병희 씨에게 돌아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태안에서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진수를 느끼다… 캘리포니아 관광청 글로벌 캠페인 론칭 현장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캠핑장에 로드트립의 명소 캘리포니아의 풍경이 펼쳐졌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캠핑 페스티벌 '고아웃 캠프'에 들어선 캘리포니아 관광청 부스 얘기다. 이는 관광청이 최근... 2 얼마나 재밌길래? 최민호 "'랑데부' 대본 읽느라 밥 먹는 것도 잊어"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최민호가 '랑데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민호는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랑데부'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대본... 3 박성웅 "초연 이어 재연까지 함께하는 '랑데부', 아빠같은 마음" '랑데부' 박성웅이 초연에 이어 재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배우 박성웅은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랑데부' 기자간담회에서 "아빠 같은 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