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스팩1호는 5일 삼기오토모티브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교보생명보험에서 김상현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상현 외 4명은 이 회사 주식 585만5973주(43.11%)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