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광화문 침수, 2011년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가 설립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국토연구원내에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설계기법 개발, 도시방재DB 통합채널 구축 등을 통해 도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 설립은 지난해 국무총리실 주관 `재난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재해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도시방재 대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늘 나는 자동차, 美 자동차쇼 등장 생생영상 ㆍ`진짜 아냐?` 윌리엄 왕자 부부 밀랍인형 공개 생생영상 ㆍ형형색색 달걀 1만개 주렁주렁…獨 부활절 사과나무 생생영상 ㆍ서기, 왕리홍 어머니 반대로 6년 열애 끝 결별 ㆍ채정안 열애인정 "함께 신앙 키워가는 교회오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