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건설 입찰 2~3개사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영철 캠코 사장
    장영철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사진)은 “13일 쌍용건설 매각 예비입찰에 독일 엔지니어링업체인 M+W그룹을 비롯한 국내외 2~3개사가 참여해 유효입찰이 성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4일 기자와 만나 “기존 매각과 달리 채권단이 갖고 있는 구주(50.07%)를 파는 동시에 더 많은 물량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주 발행 결정으로 매각방식이 인수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관심을 보이는 곳도 늘어났다”며 “구주 매각(1000억원)과 유상증자 참여 물량(1000억~1500억원)을 합치면 쌍용건설 인수대금은 총 2000억원 중반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캠코는 예비입찰을 거쳐 5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매각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다른 부실채권정리기금 보유자산인 대우조선해양(19.1%)과 교보생명(9.9%) 지분 매각도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빅쇼트 주인공 “미·이란 전쟁 무시하라…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이란 전쟁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단기 충격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

    2. 2

      "아마존의 UAE 데이터센터,공격받아 서비스중단"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이 중동내 미국동맹국에 미사일과 드론 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아마존의 데이터센터가 공격을 받아 서비스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세계적인 기술 및 인공지능 ...

    3. 3

      이란공습 3일차 美증시 낙폭 줄여…방산주 일제히 상승

      중동에서 군사 공격이 격화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하락으로 출발한 주가는 낙폭을 좁혀가고 있다.  유가는 4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수익률이 올랐다. 달러가 상승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