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FTA 경쟁력 높이자…민·관 공동 R&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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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의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투자연계과제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과 벤처캐피털 조사 결과 FTA 체결로 해외 기업들과의 경쟁이 한층 격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210개 분야다. 기계소재(58개) 화학(34개) 에너지자원(24개) 바이오의료(35개) 정보통신(27개) 전기전자(32개) 등이 선정됐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투자연계과제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과 벤처캐피털 조사 결과 FTA 체결로 해외 기업들과의 경쟁이 한층 격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210개 분야다. 기계소재(58개) 화학(34개) 에너지자원(24개) 바이오의료(35개) 정보통신(27개) 전기전자(32개) 등이 선정됐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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